순창경찰서는 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삼신변호사를 초청, 국민 인권보호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경찰관이 각종 집회나 치안의 최일선에서 근무중 법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의자의 인권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