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관내 용담면과 안천면, 성수면, 마령면, 정천면등 5개 면의 거택보호자와 자활보호자 1백19세대에 진안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가스시설에 대해 무료로 시설을 개선해 주고 있다.
진안군과 가스공사는 지난해에도 1천5백만원을 들여 1백44세대에 노후가스관을 교체해준바 있다.
이 사업은 군이 3백만원, 가스공사측이 9백만원등 1천2백만원을 부담해 가스시설을 새롭게 교체해 화재위험을 예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