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 한마음, 한가정, 한상품 운동의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이 23일 오후 2시 무주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국내 전통식품 및 전통 수공예작품의 발굴, 육성으로 무주민의 독특한 소득원을 창출,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초고공예가 양중규씨와 목공예가 정봉기씨 짚, 덩굴 등을 이용한 공예와 목공예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