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개관한 복지회관은 성도들이 미역, 김, 참기름 일일찻집등으로 모금한 5천2백만원과 임실군이 지원한 1천만원등 6천2백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건평 50평에는 주방 12평, 식당 34평, 화장실 3평, 비품실 등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