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전화국, 우리쌀 구매운동



한국통신 임실전화국이 우리쌀 구매운동에 나섰다.

 

노종균국장외 직원들은 26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동참, 70여직원들이 20㎏들이 쌀 1포 이상씩을 구입, 불우이웃에 나눠줬다.

 

년말을 맞아 불우이웃도 돕고 농촌경제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구입한 74포를 소년소녀가장인 문민선군(성수중)외 4명에게 전달하고 나머지는 오수 참사랑회와 운암에 위치한 사랑의 집과 독거너인에게 각각 전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