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샛강살리기 사업 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샛강살리기 사업분야에서 전국 2백60여 자치단체중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 11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천1년 소하천 정비및 샛강살리기 사업평가에서 자치단체 국무총리 기관표창, 유공공무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군의 소하천 정비와 샛강살리기 사업은 5개소 3.1㎞에 12억원을 들여 치수및 이수기능은 물론 자연석, 나무등의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해 낙차공, 나무상자등을 설치하는등 환경친화적인 사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