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관내에서 운영중인 유망중소기업 3개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유망중소기업은 오수농공단지의 세일산업과 신평농공단지의 세진SMC, 영농법인 신덕식품 등이다.
군은 이들업체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시 타 기업보다 1-2%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로 했으며 첨부서류 및 일반평가도 생략하기로 했다.
또한 전북도가 유망중소기업 요청시 우선적으로 추천키로 했으며 전자상거래를 위한 홈페이지 운영시에도 1년치 서버접속료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