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파출소 양승렬소장외 전 직원들은 22일 무주군 부남면 가당리 소재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또한 이곳 노인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 4명과 어린이 4명을 위해 119봉사대 안전봉사반을 동원,전기‘가스점검‘기초 건강진단 등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