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설 연휴를 틈타 불법 쓰레기 투척, 오폐수 방류등 환경오염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특별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를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4개반 17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