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도로정비 강화 '호평'



최근 부안관내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 및 도로정비작업이 강화되면서 지역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전주국도유지사무소(소장 김형훈)는 지난 1월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사업비 6천1백여만원을 투입, 국도 23·29·30호선 등 총1백3㎞의 노선에 대해 제설작업 및 도로정비작업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