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가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1년도 민생치안 활동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 행정자치부로 부터 장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부안서(서장·심균상)는 지난해 도내 경찰서를 비롯 2백30여개의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만족도와 각종 민원처리 활동, 범죄예방및 검거활동, 교통안전 활동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대 민생치안분야 국무조정실및 경찰청 평가에서 전국 6위(도내 1위)를 차지, 행정자치부장관표창과 함께 1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