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오는 6월 개최대는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도시가꾸기를 위한‘꽃길가꾸기 날’행사를 개최했다.
27일 무주읍 오산삼거리와 무주주유소 앞 화단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무원 및 사회단체·주민·학생 등 1백여명이 참석, 팬지와 데이지 등 꽃묘 5천분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