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을 맞아 무주군 봄 경지정리사업이 마무리돼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다.
무주군 2천2년도 봄 경지정리사업 대상지구인 무주읍 대차리 차산지구와 적상면 방이리 독파구설들지구 30여㏊로 군은 차산지구 용배수로 19개 노선과 독파구석들지구 8개노선에 대한 구조물 현대화작업을 마무리해 지난 14일부터 모내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