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유)옥천환경 개소식

 

 

<유> 옥천환경(대표 최진석)이 5일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 현장에서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 이길영 군의회의장·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옥천환경은 9천9백㎡의 부지에 파쇄장 등 4동을 신축하고 파쇄시설 1식을 비롯 분리 선별시설·계량시설 등 관련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1일 1백30톤의 건설폐기물(콘트리트·아스콘)을 중간처리 연 2만5천2백톤을 처리, 2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