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목을 맞아 진안군 특산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자매결연지인 서울 강동구와 인천 동구와 서울 잠실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에서 선물용 인삼류와 토종꿀·한과·고추·표고 등 청정 진안의 특산품들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는 것.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가위 특판행사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물량은 지난해보다 20%이상 증가했다.
특히 6∼7년간 계속해온 직거래 행사가 이제는 정착단계에 들어서 현장판매는 물론 아파트단위의 주문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