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장수군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및 읍면 8개소에서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산불방지를 위해 등산로 6개로선 20km가 날씨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폐쇄되며 장안산과 팔공산등에 대해서도 입산통제가 실시된다.

 

이와함께 초동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40명에대해 산불감시 요령과 진화 교육 실시후 주요 산봉우리에서 산불을 감시할 계획이다.

 

등산객 및 주민들을 위해 플래카드 와 이동식 게시판을 이용한 계도단속과 1일 2회이상 마을 방송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은 논·밭에서 농산부산물 소각중 부주의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산림과 근접한토지에서 불놓는 행위와 무단입산·산림내 취사행위·인화물질 소지위반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산림내 낙엽등 가연물질이 많이 쌓여있어 년중 산불발생이 우려되고 한번 발생한 산불은 대형화할 우려가 높다”며 “예방이 제일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