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것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나누어 주는 마음도 기쁩니다”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구남순)회원들은 26일 관내 하고성마을 경로회관 등 관내 33개소 경로회관을 방문해 침구류 1세트씩을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구남순 회장은 "앞으로 더욱 노인분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 위안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침구류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과 회원들이 모은 성금 1백여만원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