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수해복구 낙찰업체 회의

 

 

무주군 수해지역 복구공사 낙찰업체 대표자회의가 지난 13일 오후 4시 최일탁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남대천 28개공구 낙찰업체 대표자 28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요공종 시공시 실명제 도입,공사수행능력 부족시 강제제재,부적절 하도급 불가 등 품질관리에서부터 공정관리·하도급관리 등 현장 품질관리를 위한 특별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이날 자연친화적인 안국사 기단부 석축쌓기 등 견실시공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