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불우이웃돕기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는 진안군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와 저소득가정 2백50명에 담요 5백매와 냄비 5백세트를 전달했다.

 

기독교연합회 박영률 상임총무와 임채문 총무국장은 관내 불우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