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나만의 우표'를 제작,시정홍보에 적극 활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가 정읍우체국에 처음으로 제작을 주문한 5천매의 '나만의 우표'가 발행됐다.
한국조폐공사가 인쇄제조한 시의 '나만의 우표'는 대한민국 글씨가 밝힌 1백90원짜리 우표에 시의 단이와 풍이 캐릭터,정읍시 글자가 인쇄된 우표가 같은 크기로 붙어 있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는 시가 전국의 출향인들에게 인구불리기운동과 시민장학재단 기금모금에 협조를 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가 이처럼 '나만의 우표'를 사용키로 한것은 시의 캐릭터가 인쇄된 우표를 활용함으로써 출향인들에게 애향심을 불러일으키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있다.시는 이번 우표발행이 호응을 얻을 경우 사용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정읍우체국의 이여상 고객만족팀장은 "시의 상징성을 담은 우표와 관광엽서를 발행해 적극 활용할 경우 시홍보와 관광객유치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