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명문 고창 영선고가 전국체전 최종선발전에서 여고부 8체급중 7체급을 석권했다. 또 영선고는 전라북도 회장기 유도대회 단체전 여고부 우승까지 거머쥐며 '유도 최강'을 다시 확인했다.
도유도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초·중·고·대학생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제28회 도회장기 유도대회 겸 제84회 전국체전 전북2차선발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서 우석고는 개인전 4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우석대는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별 대회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국체전 최종선발전
남고부 △-55kg 최기선(원광고) △-60kg 김영진(체육고) △-66kg 김태형(우석고)△-73kg 김범수(전주공고) △-81kg 정희철(우석고) △-90kg 김승현(원광고) △-100kg 민경식(원광고) △+100kg 이제화(우석고) △무차별 정지운(우석고),
여고부 △-48kg 주희진(영선고) △-52kg 신윤경(영선고) △-57kg 차연경(영선고) △-63kg 하정란(영선고) △-70kg 김상희(영선고) △-78kg 정경미(영선고) △+78kg 박윤정(체육고) △무차별 정경미(영선고)
도회장기 유도대회 단체전
△초등부 우승 이리북일초 △중등부 우승 원광중 △여중부 우승 영선중 △여고부 우승 영선고 △일반부 우승 우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