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7회 한일 레슬링 교환경기대회

 

대한체육회와 일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7회 한·일 레슬링 교환경기대회에서 자유형과 그레꼬로만형에서 한국이 나란히 일본대표팀을 눌렀다.

 

26일 전주 호남제일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대표는 자유형에서 7대5로, 그레꼬로만형에서 6대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전북출신인 자유형의 김정환(전북체고 3년·50kg)은 일본 청소년 대표 나카오 무사시를 맞아 6대0으로 승리했다.

 

양국 선수들은 27일부터 사흘동안 전주대 체육관과 호남제일여고 체육관에서 합동훈련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