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에서 중고컴퓨터 36대를 군산 개야도를 비롯한 정보화소외지역에 기증했다.
최근 조직개편 및 인력감축과정에서 발생한 컴퓨터 36대를 군산 개야도와 전주 시각장애인도서관, 완주 동상 정보화시범마을, 김제지역 소년가장세대에 전달했다.
KT는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벽지 등 정보화소외계층에 중고PC를 지속적으로 기증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