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축구단이 전주시 생활체육축구클럽 가운데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됐다.
전주시생활축구연합회(회장 안홍철)는 26일 오후 6시30분 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갖고 올해의 최우수클럽상에 전운축구단을 수상했다.
33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주 최초의 조기축구회로 현재 60여명이 매주 일요일 새벽 풍남초교에서 실력을 다져온 전운축구단은 그 역사와 명성답게 올해 처음 시작된 주말리그 신명이 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한편 전주시생활축구연합회 이기호 기획부회장과 조천구 시설부회장, 이형재 상비군이사, 한정상 기획이사, 김타규 이사는 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주시 교육장상-김흥섭, 김대곤, 강용운, 최종숙 △주말리그상-김희중, 조명수, 이윤구 △협회장 감사패-조촌초 송민호 교장, 전주시 사회체육과 고호진, 휴비스 송승관 △협회장 공로패-윤택용, 조윤기, 송정길, 윤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