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서 차량 폭탄테러..20명 사망
2004-01-19 전북일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의 연합군 사령부단지 출입문 부근에서 18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모두 20명이 사망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