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2달간 도내 중소업체를 대상을 인력 수요조사를 벌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를 연결시키기로 했다.
조사는 우편·전화·방문조사 등을 통해 실시하며, 조사내용은 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의 자료로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