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랑선물은 신토불이 상품으로'
전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트래디몰(www.tradimall.com)이 전주비빔밥과 한과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내놓았다.
지난달 밸런타인데이에 한과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던 트래디몰은 화이트데이 신세대 이벤트문화를 겨냥해 이를 비빔밥과 엿 등으로 확대한 것. 상품도 '싱그러운 사랑의 비빔밥''사랑의 묘약''한과마음''애란지교' 등 톡톡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