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프로그램 청소년 수강생 모집

 

전주 덕진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양숙)이 영상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미디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영화감독 노윤씨가 강사로 나서는 '디지털영상제작교실(매주 토요일 오후 4시~7시)'은 6mm 디지털 캠코더를 이용, 영상의 기초부터 직접 촬영, 편집까지 실습해 본다. '청소년 아나운서교실(매주 토요일 오후 3시~4시)'은 CBS 정예현 아나운서가 발음을 비롯해 방송국 견학, 자신감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등을 전해준다. 각각 중·고교생 30명,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063) 273-7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