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0일 비례대표 후보 44명에 대한 순번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짝수번호인 남성후보의 경우 공천심사위원장인 박세일 선대위원장을 2번에 배정했고, 정화원 시각장애인연합회중앙회 수석부회장을 당선안정권인 14번 이내에 배치했다.
홀수번호로 50%를 할애키로 한 여성후보는 1번 김애실(여.57) 한국외대 교수 외에 방송인 박찬숙씨를 3번에 배정하고, 전여옥 대변인을 14번 안에 포함시켰다.
전북출신으로는 △18번 배일도(48) 전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28번 라경균(45) 김제선거사무소 위원장 △29번 오경자(62) 한국수필문학가협회 부회장 △37번 이정은(64)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장이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