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이번 주 들어 잇따라 발생한 테러들은 모두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관련된 것이라고 일리야 퍄가이 우즈벡 내무부 산하 대테러본부 부본부장이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