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4당 전북지역 공약-우리당

 

열린우리당 전북도당은 전북을 환황해권 신산업·교역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17대 총선 전북 공약을 내걸고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전북의 환황해권 신산업 물류중심지 달성을 위해 △신산업의 생산 및 교역 거점화, △생물 생명공학산업의 특화, △전통문화 영상 관광산업의 메카 등 3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군산을 신산업 생산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중국과 전략적으로 연계하는 국제적인 신산업지대, 광역클러스터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전주군산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관련 산업을 유치하고, 기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1천만평 규모의 기업신도시를 전북에 조성, LG전선군포공장 등 수도권 주요 대기업 공장의 전북 유치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지역에 물류, 관광, 첨단농업이 연계된 친환경복합단지를 조성, 동북아 물류전진기지화 하고, 새만금방조제 준공 후 2007년에 세계물류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생물 생명공학 산업을 특화, 전통식품과 생물화학 한방의학 등 미래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생명공학연구원 정읍분원, 순창 장류연구소, 임실치즈연구소, 전통한방과학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부안과 남원 지역에 영상미디어밸리를 조성하고, 지리산통합문화권 개발, 장수승마장, 오수의견사업 등에 대한 적극 추진 의지도 밝혔다.

 

SOC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 호남고속철도 건설기본계획을 2004년중 수립해 사업에 착수하고, 전라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조기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장항 복선철도 2006년 완공, 군장대교 건설, 김제공항 조기 완공, 김제공항∼서해안고속도로 연결도로 개설 등도 공약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