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장치 목격설' 파장>

 

파키스탄 과학자인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5년전 방북 때 핵 장치와 지하 핵 시설을 목격했다는 13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보도는 6자회담 국면에서 파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