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정법률상담소와 전주가정폭력상담소는 공동으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3시부터 전북도립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가정법률·가정폭력 이동 상담을 실시한다.
김영수 전주가정폭력상담소장과 구남숙 전주가정법률상담소 사무국장이 법률문제와 부부갈등, 가족간의 불화, 가정법률을 비롯해 채권 채무 임대차 등 상담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