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역전의 명수'가 군산에서 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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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내달 10일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군산시 중미동 및 흥남동 경계지역 철도건널목과 군산역 앞 등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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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에는 가문의 영광에서 코믹연기를 보여준 정준호,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신예 윤소이 주연에 국밥집 엄마 박정수씨와 파출소장역의 임현식, 군산역장 역의 윤문식 등 코믹조연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역앞에 사는 명수와 현수 형제의 인생역전을 다룬 휴먼스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