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내 전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4일은 약한 황사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그러나 어린이날인 5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3일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후 6시 현재 뱀사골 13.5㎜를 비롯해 남원 10㎜, 익산 함열 8㎜, 군산과 부안 4㎜, 전주 1㎜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
이번 비는 밤늦게 그쳤으며, 4일은 약한 황사가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낮최고기온 전주 20℃ 등 19∼21℃의 분포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