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북부서 순찰차량 전복 美軍 4명 사망
2004-05-05 전북일보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60㎞ 떨어진 할리스 근처에서 3일밤(현지시간) 순찰중이던 미군 험비차량이 전복돼 미군 4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