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라인]기아타이거스기 초등야구대회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광주 본양리틀구장에서 '제2회 기아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연다.

 

당초 지난달 26일 개막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연기됐다가 20일부터 대회를 갖는 것.

 

기아타이거스의 전북연고권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내 초등학교 야구팀들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전북에서는 군산초, 군산중앙초, 전주 진북초, 금평초등학교 등 5개팀이 출전했으며 광주와 전남지역 등 모두 16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배트 및 헬멧 등 각종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