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장재영)은 지난달 31일 정기총회를 갖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대대적인 교육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관내출신 우수학생 장려금 1억3천만원, 중·고등학교 보충·자율학습 지도교사 수당 1억5천4백만원, 기숙사 재사생 식비지원 1억5천5백만원 등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한 중학생중 성적이 상위 10%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3년간 장려금을 지급, 우수학생의 관내 진학을 유도, 지역 고등학교를 명문고로 육성한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또한 장수군 출신 대학 재학생중 전과목 평균 A학점 이상인 학생에게는 연간 3백만원을 평균B+ 이상인 학생에게는 2백만원을 지급, 향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난해에도 우수학생 1백35명에게 5천3백만원의 장려금과 방과후 지도교사에게 격려금 1억원, 기숙사 재사생에게 1억2천만원 등 12개 분야에 3억2천만원을 지급, 많은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