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주제로 10일부터 15일까지 포항에서 진행되는 불빛축제와 포항시민의 날 행사에 부안군에서는 축하사절단으로 김종규 군수 등 50여명과 홍보사절단으로 농수특산물 기획 홍보 판매팀과 관광홍보팀이 특설매장에 참가했다.
이 특설매장에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자매도시 부안에 대한 성원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곰소젓갈과 가시오가피주를 비롯한 특산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이후 부안특산품 판로확대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