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이 15일 집행한 전라북도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 신축공사 입찰에서 도내 업체인 <유> 창원종합건설(대표 김재수)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유>
기초금액 82억9천867만6천원인 이날 입찰에서 창원종합건설은 도내 업체인 동성건설 <주> (대표 고원상)과 각각 50%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72억1천543만8천원에 응찰, 낙찰이 유력해졌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