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클럽 외식사업 종사자 특별교육

 

농협전주유통센터·하나로클럽(대표 은희완)은 19일 강당에서 외식사업부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의식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유통센터가 단체급식운영 위탁을 맡고 있는 원광대학교와 백제예술대학 익산제일중고등학교 식당 영양사와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영양과 위생, 고객서비스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은희완대표는 "청소년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정직하고 바른 식문화를 가꾸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