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평생교육원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최

 

우석대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실속 캠프를 마련했다.

 

이 대학 평생교육원이 주최하는 '기숙사 캠프'와 '통학캠프'다.

 

대학 캠퍼스와 신축 기숙사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동안 실시되는 '기숙사 캠프'는 참가자들이 외국인과 24시간 함께 지내며 음악·체육·연극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영어학습을 연계시키는 프로그램. 특히 미국·캐나다에서 초등학교 교사 경력을 가진 외국인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2인1조가 돼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간호·응급요원도 대기한다.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영어를 보다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고, 무엇보다 해외연수에 비해 비용이 훨씬 저렴한데다 자녀를 외국에 장기간 체류시키는데 따른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평생교육원측의 설명이다.

 

캠프 담당자인 미국인 강사 디미트라 게이트씨는 "기존의 영어캠프와는 다른 특별한 이벤트을 준비했다”며 "영어학습외에도 견학과 페스티벌등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기숙사 캠프후에는 1:1 전화 회화수업과 동영상 강의를 통해 회화및 어휘·문법등을 한달간 익힐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또 '통학 캠프'는 주니어와 중·고교생 반으로 나뉘어 셔틀버스를 이용, 하루 3시간씩 학습하는 집중영어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반은 놀이를 이용, 기본 회화와 단어 습득력을 기르게 되며 중·고교생들은 주니어 토익수업으로 외국인과 함께 생활속의 영어를 익히게 된다.

 

등록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