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근민(전주서중), 대통령배 전국수영 3관왕 노린다

진근민 (desk@jjan.kr)

 

전북수영의 기대주 전주서중 진근민이 대회 3관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진근민은 9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23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남중부 평영 2백m 결선에서 2분30초35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평영50m와 1백m 석권한 진근민은 이날 처음 도전한 평영 2백m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 강력한 3관왕 후보로 떠올랐다. 초등학교 6학년때 소년체전 2관왕에 이어 지난 5월 대회에서도 2관왕을 차지한 전북 수영의 기대주. 1백85cm, 75kg으로 수영선수로는 최상의 체격 조건을 갖춘 진근민은 1,2년내에 한국신기록 경신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

 

채송희도 여대부 접영 1백m에서 1분 06초78로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여고시절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차세대 인어. 한편 김도민도 자유형 1백m에서 53초15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은 이로써 금메달 5개로 중위권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