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클럽대항 장수산악마라톤대회 성황리에 열려

11일 열린 제1회 전북 동호인클럽대항 장수산악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산길을 따라 달리고 있다. (desk@jjan.kr)

 

제1회 전북 동호인클럽대항 장수산악마라톤대회가 11일 마라톤 동호인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천면 (구)월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장수군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최재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은 구 월곡초등학교를 출발 말들이 뛰어노는 월곡목장과 천상디미로 이어지는 숲속으로 펼쳐진 임도 15㎞를 따라 달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동호인클럽대항전으로 5명이 한조가 되어 들어오는 팀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남자 1위 전주현대자동차,2위 전주 온고을마라톤클럽,3위 전주 말라톤클럽,여자 1위 전주 비오마라톤클럽,2위 전주 러너스클럽,3위 전주 온고을클럽이 각각 영광을 차지했다.

 

최재근 장수군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장수군은 전체면적의 76%를 산림이 차지하고는 산림군으로 군의 특성을 살려 제1회 전북 동호인클럽대항 산악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며“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