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갈릴리교회, 청년ㆍ대학생 선교위한 '월드비전센터' 개원

 

익산갈릴리교회(담임 이동춘 목사)가 청년·대학생 선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월드비전센터'를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맞은 편에 마련한다.

 

'예수의 생명으로 젊은이여 세계를 품어라'는 슬로건을 걸고 문을 여는 이 센터는, 2층 60평 규모의 기존 커피숍을 리모델링해 기도실과 사무실, 차·음료 등을 마실 수 있는 무료 쉼터로 마련됐다.

 

선교 동아리 행사와 선교 후원 일일찻집, 세미나, 각종 소그룹모임 등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대학생들에게 24시간 무료로 개방된다.

 

센터장으로는 길호재(CCC 익산지역대표간사)목사가 취임하며 센터는 교회에서 파송한 간사가 상주하며 관리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원광대 2백여 명의 중국유학생을 위한 중국인 예배를 마련하고 오후 2시에는 청년예배, 목요일 오후 6시에는 의료계 학생모임을 열 계획이다.

 

오는 30일 11시에 열리는 개원예배는 이동휘목사(전주안디옥교회)의 설교와 길호재(CCC 익산지역대표간사)목사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2부 순서로 이슬람선교를 위한 일일찻집이 마련된다. 837-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