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장병들의 정신교육과 공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훈병과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장성이 탄생됐다.
국방부는 장군 진급자 1백5명 가운데 공군의 안정훈(52·대령) 정훈 공보실장이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산이 고향인 안대령은 평소 호탕한 성격 덕택에 공군내 다른 병과 지휘관은 물론, 육ㆍ해군 장교들과 관계도 매우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1년 공군사관후보생 71기로 임관한 안대령은 지난 1998년부터 공군본부 공보과장으로서 대언론홍보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 2002년부터 정훈공보실장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