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효성 유기액상 비료인 한거름은 한번만 사용해도 수확기까지 그 효과가 지속됨은 물론, 생태계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밀투밸런스는 최근 ‘(비료원료인)CMS를 포함하는 액상복합비료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해 특허를 얻고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화학적 완효성 비료는 값이 비쌀뿐 아니라 유기물이 포함돼 있지 않아 토양내 균형있는 미생물 조성을 하기가 어려우나 한거름의 경우 완효성 비료이면서도 고급 유기물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어 풍부하고 균형있는 미생물상 조성도 가능하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액상 형태의 이 비료가 효과가 좋은 것은 토양 미생물 활성화 때문인데 이 미생물이 질소 저장소 역할을 해 질소 결핍이 일어나지 않고 작물에 이로운 작용도 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 액상 비료의 마케팅을 위해 현재 전국 6개 지사와 40개의 대리점을 두고 있으나 앞으로 대리점을 1백개 안팎으로 늘릴 방침이다.
조석호 사장은 “친 환경적 액상 비료의 생산과 공급을 통한 농업혁명을 기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