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인 부패방지위원회가 전국 2백34개 기초단체를 비롯 3백13개 기관의 부정부패 취약분야를 파악하고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에서 무주군은 민원인들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사례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대상은 공사계약과 건축 인허가, 식품분야 지도단속, 개발행위허가등 부패발생 우려가 높은 업무와 민원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어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전체기관 평균이 1.5%로 나타난 가운데 얻은 군의 이같은 결과는 그동안 강력한 반부패 추진과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확고한 의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