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화시책 시법사업은 농·축산물 생산이력제 기반조성시범사업,송아지안전생산 기반조성사업,신품종유색수박,채소주산단지 공동브랜드시범사업,천마확대재배사업,한우 인공수정시범사업 등 총 18개사업에 6억6천6백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 농업인은 22일까지 읍면사무소,품목별연구모임체,생산자조직 등에 신천하면 현지실사후 2월 하순경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에게 소득이 될만한 각종사업을 실증 시험하여 보급할 계획이며 글러벌화 시대에는 경쟁력있는 유망작목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