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를 위해 배수지와 상수도 대행업소 등에 하루 12명씩 연인원 96명을 비상 배치, 단수 및 계량기 동파 사고 등에 신속히 대비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배수지를 대상으로 기기 정상가동 여부 및 상수도 관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였다.